자대 배치를 받은 이후, 군대에서의 생활에 대해 회고해보려 한다.
잘했던 것
- 군대 안에서도 꾸준히 코딩 공부한 점 잘했다.
- 주변에서 쉬고 있어도, 나는 나만의 길을 간 것에 칭찬한다.
- 개인 프로젝트 진도 좀 나갔다.
- MVP는 배포된 상태이고, 이제 조금만 더 가다듬으면 될 것 같다.
- 글쓰기 스터디 2달째 하고 있는 점 잘했다.
- 덕분에 CS 지식에 디테일이 더해지고 있다.
- 앞으로도 지속해서 하고 싶다.
- 운동 꾸준히 한 점 너무 좋다.
- 운동능력 회복한 뿐만 아니라 상승시켰다.
- 군것질 줄인 점 굿!!!
아쉬웠던 것
- 군 업무에서 실수가 좀 있었던 점
-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도메인도 많이 관심을 가지려 노력해야겠다.
- 항상 리첵하는 습관을 지녀야겠다.
- 사소한 일에 일희일비했던 것 같다.
- 기분이 오락가락 했던 적이 종종 있었다.
- 안 좋은 일에는 빨리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 일은 은은하게 그 느낌을 유지하면 좋겠다.
- 많이 칭찬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 나는 남을 잘 칭찬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 뭔가 그런 말이 입에서 잘 안 나온다.
- 하지만, 칭찬이 중요하다는 걸 과거의 경험에서 깨달았기에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이 군대에서 칭찬을 많이 해보고 싶다.
더 신경 쓸 점
- 에러 만나면 차분한 자세를 유지하자.
- 배울 기회라는 걸 명심하자. 초조해하지 말자.
- 왜?를 던지며 원리를 이해하려 하는 자세
- 특히 플젝에서 적용해보자
- 만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칭찬하려 노력하기
느낀 점, 깨달은 점
- 사람을 속단하지 말 것
- 김혜성이 처음에 LA에 갔을 때 솔직히 못할 줄 알았다.
- 이찬혁이 그저 GD를 따라하는 줄만 알았다.
- 차가운 말 몇 마디로 사람을 속단했었다.
- 인간을 속단하는 건 위험한 것 같다.
- 인간은 복잡한 존재이다. 속단하지말고, 수용하자. 포용하자.
- 군 내에서의 인간관계는 퐁당퐁당 같다.
- 대화를 하며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기도,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한다.
- 나 또한 행복을 주면서도 상처를 주는 그런 사람일 것이다.
- 개개인의 성격을 이해하고 무덤덤하게 받아들이자.
- 도메인을 잘 알아야 업무의 완성도가 달라진다.
- 실수도 줄어들고, 센스있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To do list
- KEEP To do list
- 프로젝트, 글쓰기 스터디 지금처럼 계속 킵고잉!!
- 운동 계속해서 킵고잉!!
- NEW To do list
- 하루에 한번 남을 칭찬하자.
- 하루를 즐기려 노력하자.
- 플젝 슬슬 소화하자. 테스트코드도 직접 짜고, Why?를 많이 던지며 원리를 이해하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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