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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면접 회고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5기 - 면접 회고

by NewCodes 2024. 3. 18.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5기 - 면접 회고

 

안녕하세요! NewCodes입니다!

 

 

 

 

소마 15기 면접을 보고 나서

회고를 작성하려 합니다. 

 

 

면접은 잘 본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총평을 남기고 시작하자면...

 

 

저의 현재 능력치만 보셨다면 불합격,

잠재 가능성까지 고려하셨다면 합격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 혼자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웃기긴 한데..)

 

 

저는 컴퓨터 관련 전공자가 아니고,

개발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면접 위원분들께

'이 친구가 소마에서 개발을 할 수 있는 친구일까?'

라는 의문점을 드린 것 같습니다. 

 

 

해당 포스팅에서는

제가 어떤 역량이 있었고 어떤 질문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개발 방향에 대해서 

논해보겠습니다!!

 

 


1️⃣ 제가 받았던 질문, 그리고 답변

 

 

(질문은 비공개입니다.)

 


4️⃣ 피드백 - 면접 자체의 특성을 돌아보며

1. 가장 마지막 타임의 면접

 : 우선 가장 마지막 요일, 마지막 타임이라 그런지 면접 위원 분들이 조금은 피곤해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커피 잔을 두 잔씩 비우셨더라고요.. 대부분 연차가 10년은 되어 보이셨고, 카리스마가 다들 장난 아니십니다... 가장 가운데 앉은 분이 연차가 제일 낮아 보이셨고 이 분이 면접 진행을 맡으신 듯했습니다.

 

그동안 소마 면접 후기들을 보면서 분과마다 질문의 성격이 많이 다를 수 있다고 봤습니다. 저희 분과 성향 자체는 기술 질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대로 된 개발 프로젝트가 없어서 해당 분과 분위기 치고는 기술 질문이 많이 들어오진 않았습니다. 

 

면접 진행 방식은 한 명당 15분씩 할애해서 집중적으로 질문을 하시는 방식이었습니다. 이것도 아마 분과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곳은 포폴 발표 다 하고 나서 질문했다고 하네요! 저희는 공통 질문도 없었습니다.

 

저는 5명 중 4번째 순서였고, 45분 동안 다른 분들의 답변을 들으며 기다리고서야 제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2. 포트폴리오 오류

 : 소마 면접에서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이를 복제해서 보관하시고, 이를 통해서 발표하는데요. 복제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이지 일부 기능이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노션 포트폴리오에서 아래 사진처럼 열을 2개로 나누어 텍스트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면접장에서 보니 2개의 열이 1개의 열로 뭉쳐져서 보이더라고요 ㅠㅠ 열심히 포폴 발표하느라 정신도 없어서 얼마나 흐트러졌는지 세심히는 못 봤지만 조금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뭐 내용이 빠진 건 아니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5️⃣ 피드백 - 내 질문과 답변을 돌아보며

질문과 답변을 복기하고 나니,, 정말 면접을 잘 본지는 모르겠네요. 경험의 부족여유 없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면접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개발 역량의 부족

 : 저는 컴퓨터 관련 전공이 아니고, 제대로 완수한 개발 프로젝트가 부재합니다. 면접관이 이런 저를 보시면 당연히 '이 친구가 6개월 간 개발해서 마무리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해당 의심을 잘 못 풀어드린 것 같습니다. 

 

면접은 의심을 깨는 과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 이 친구가 올해 소마 과정에서 성실히 임하려나? 중간에 도망가지 않으려나?
  • 6개월 간 제대로 개발을 할 수 있으려나?
  • 문제없이 협업할 수 있는 친구인가?
  • 소마는 개발만 잘해서는 안 되는데, 기획과 마케팅 등의 경험이 있나?
  • 프로젝트에서 기술 사용할 때 합리적인 기준이 있었나?
  • 등등..

이제는 조금 더 전략적으로 임해서 다음 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의 의심을 깨부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소마 다음으로 어떤 걸 지원하기 전에 무언가를 끝까지 개발한 경험을 쌓아야겠습니다. 

 

2. 오개념으로 답변

: JSON, http 메서드에 대해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부분인데도 말이죠. 이러한 기본 질문에도 답을 제대로 못하니 아마 다른 기술 질문을 안 하셨던 것 같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로서 꼭 알아야 할 & 면접에서 빈출 되는 개념들은 평소에도 꾸준히 학습해야겠습니다. 

 

 

3. 여유 없음으로 인한 단편적 답변

 : 질문을 받으면 생각을 좀 정리하고 답변했어야 했는데, 너무 바로바로 답변했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피드백을 모의면접에서 얻었었는데, 제대로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연습까지 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실제 면접 현장에서 '카리스마 있는 면접관 분들로 인한 분위기 + 앞서 질문 답변을 주고받는 질문자들의 답변 템포'에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실전 경험에 대한 부족이며, 연습의 부족입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 실제 상황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해 보며 해당 분위기에서 어떤 태도로 어떻게 흐름을 풀어나갈지 생각했어야 했습니다. '시뮬레이션'을 제가 이번 준비 과정에서 조금 간과했었네요.. 

 

그리고 개발 공부 어떻게 하느냐는 답변에 너무 짧게 대답했습니다 ㅠㅠ 어떻게 보면 어필할 기회를 주신 건데.. 뻥 차버렸습니다. 교육학 전공인 만큼 학습에 자신 있다고 했는데 그저 한 답변이 "프로젝트하면서 모르는 거 구글 검색합니다."라니요...

 

제 스스로의 여유가 없는 게 적나라하게 드러난 면접이었습니다. 

 

 

4. 가능성이 높은 질문에 대한 반복 연습

 : 소마의 특성과 저의 특성을 고려하면 가능성이 높은 질문들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것들을 집중적으로 대비하지 못했습니다. 준비 과정에 대한 체계가 부족했으며, 우선순위를 가리는 데 미숙했습니다. 

 

알고리즘 질문, IT 창업하고자 하는 이유, 협업에 관한 질문, 제가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등에 관해서는 다른 것보다 더 신경 써서 준비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영역이랑 크게 차별점을 두고 준비하진 않았습니다. 위와 같은 영역들은 질문 들어오면 자동으로 술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준비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개발 면접이 처음이다 보니 많이 서툰 부분이 있었고, 제가 그동안 체계적으로 치밀하게 학습해 온 것도 아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6️⃣ 피드백 - 준비했던 과정을 돌아보며

이번 소마 면접을 준비하면서 총 3번의 모의면접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한 번만 하려 했으나 어쩌다가 3번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생각해 보면 이렇게 해보길 정말 잘했고, 이렇게 안 했다면 실제 면접에서 답변의 퀄리티가 더 낮았을 것 같습니다.

 

각 모의면접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피드백할 만한 부분이 있다면 해보겠습니다.

 

 

1. 첫 번째 모의면접, 강소뿌 스터디

 : 우선 저는 2차 코테 합격 발표가 나자마자 소마 준비 톡방에서 '강소뿌' 스터디팀장으로서 스터디원들을 모집했습니다. 총 3분 모집했고, 6분이 지원해 주셔서 네이버 사다리타기 게임으로 랜덤하게 뽑았습니다. 아래는 모집 지원 글입니다. 

더보기

안녕하세요! 오프라인 면접 스터디원을 모집합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해서 카톡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터디 이름: 강소뿌 (강남에서 소마 면접 뿌수기)
일시: 3월 10일 일요일 오후 2시 ~ 4시 (1시간 면접, 1시간 피드백)
장소: 토즈 강남역토즈타워점
모집 인원: 3명 (저 포함 4명으로 구성됩니다.)
모집 대상: 백엔드 희망하시는 분 (나이, 성별 상관x)

목표 및 방향
1. 본인이 해온 경험을 자신있게 전달하기
2.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정리하기
3. 다른 지원자와 차별되는 자신의 강점 어필하기

스터디 특이사항
1. 해당 스터디는 현업 개발자 한 분을 초빙하여 진행하고자 합니다. 주말 바쁜 시간 내서 스터디 하는 거 이왕이면 얻어가는 게 많으셨으면 합니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협의 하에 개발자를 초빙하여 여러 팁과 인사이트를 얻고자 합니다. 개발자를 초빙하는 만큼, 모집 대상은 백엔드로 좁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 뜻이 맞는다면, 노션 제출 이후에도 온라인(구글미트)로 스터디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3. 스터디카페 대여 및 개발자 초빙에 대한 비용은 1/N할 계획입니다. 1인당 5만원 정도의 비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돈을 투자해서 하는 만큼, 열정 있고 진정성 있게 하실 분만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 실력 및 커리어는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 저와 같이 소마 합격이 간절하시기만 하다면 카톡주세요!!

제가 일이 있어서 바로 답장은 못 드리고, 오늘 오후 9시 30분에 일괄 연락드리겠습니다. 모집 인원이 3명보다 많다면, 사다리타기로 랜덤으로 뽑겠습니다. (카톡을 자주 안 보시는 분도 있으니 선착순은 기회의 폭을 제한하는 것 같아 랜덤으로 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니 카톡으로는 ‘강소뿌 스터디에 참여하겠습니다.’ 이렇게만 메시지 보내주세요!

 

스터디원을 모으는 데는 문제가 없었으나, 모의면접에 참여해 주실 개발자 분을 초청하는 게 정말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크몽을 통해 총 10명의 개발자 분께 연락드렸고, 그중 3명이 된다고 하셨으며 한 분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준비하느라도 바쁜 시간인데 개발자 분과 컨택하고 스터디원 의견 수렴하고 하느라 에너지를 좀 쓰긴 했습니다..ㅎㅎ 하지만 그래도 개발자 분 초청을 해두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결국 모의면접은 약 3시간 정도 잘 진행이 되었고, 여기서 몇 가지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제가 실전 면접에서 잘 적용한 건 파란색으로, 잘 적용하지 못한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했습니다.)

 

  1. 기술 선택 이유에 대해 잘 정리하기 
  2. 소마의 장점은 강사가 아닌 실무자가 직접 오는 것. 이를 답변에서 '멘토'를 잘 활용해 볼 것.
  3. 데이터베이스 설계 공부하기 
  4. 예외 사항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답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답변하기 (이번 소마를 통해서 역량 키워보겠습니다.)
  5. 부족한 게 있으면 마지막에 소마에서 좀 채우겠다는 걸 어필하기! 
  6. 팀 의견충돌, 이탈에 관해서는 현재 내 답변에서 조율과 배려, 양보가 더 필요하다. 팀원 의견 귀기울기, 멘토 자문, 팀원들이 뛰어난 역량이 있기에 의견 수용, 다수결 등을 활용하자. 
  7. 두괄식으로 답변하자!! 
  8. 포폴 자료 안 보고도 발표해 보기 
  9. 포폴 발표 마지막에 소마 관련 언급하기 (해당 경험을 통해 무엇을 할 것이고, 미래 비전까지 섞어주면 좋음.) (자기소개 30초 - 프로젝트 2분 - 소마 포부 30초)

 

위 모의 면접 과정을 돌아보자면, 충분히 도움되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 유사하게 나온 질문들도 있었고요. 

 

해당 모의 면접을 본 뒤, 후속 대처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db 설계에 관한 부분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채우기 위해 db 설계를 공부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의 함의를 먼저 잘 파악해야 했습니다. 

 

DB 설계를 물어본 건 정말 설계 그 자체가 궁금해서 물어본 게 아니라, 백엔드 개발자로서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지 물어보기 위해 DB에 대해서 물어본 것이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로서 DB를 다루는 건 당연한 역량입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었네요. 그리고 실전 면접에서 DB에 관해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무엇이든 그 이면에 있는 함의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만 하는 데 급급했었던 것 같습니다. 

 

 

 


2. 두 번째 모의면접, Taler님의 멘토링

 : 두 번째로는 크몽을 통해서 Taler님께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Taler님은 크몽에서 '6개월만에 네카라쿠배 가기' 전자책으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https://kmong.com/gig/464273

 

이 책을 소마 준비하기 전인 작년 12월에 사서 읽었는데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꼼수를 부리거나 사기성 정보를 제공하는 책은 절대 아니고요.

 

좋은 신입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그리고 취업 시장에서의 나만의 전략을 갖기 위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제가 '개발자 취업'에 관련해서 크몽에서 총 3개의 전자책을 읽어봤는데요. 단언컨대 이 책 내용이 가장 훌륭하고, 저에게 도움이 제일 많이 되었습니다. 

 

사실 모의면접 개발자 분 구할 때에도 가장 먼저 Taler님께 연락드렸었습니다. 그리고 Taler님이 리뷰이벤트로 멘토링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모의 면접과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구글미트로 진행되었고 모의 면접처럼 질문을 받고 답변한 뒤,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제가 얻은 주요 핵심 피드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기본적인 CS 질문 대비하기
  2. 물어본 것에만 명확하게 답변하기
  3. 생각을 정리한 뒤 답변하기
  4.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모델 구상하기
  5. 2차 코딩테스트 시간 복잡도 및 개선 방향 대비하기

 

물어본 것에만 명확하게 답변하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해당 모의면접을 할 때 Taler님이 물어본 영역이 아님에도 다른 걸 가져와서 답변했었습니다. 이게 제 적극성을 표하고 조금이라도 제 역량을 어필하기 위해서 그랬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요. 본인이 물어보지 않은 영역에 관해서 답변을 하면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소통이 잘 안 된다고 느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러한 피드백을 받고 이때부터 물어본 것에만 명확하게 답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Taler님께서 잘 짚어주신 게 제가 질문을 받고 바로 답변을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정돈된 말이 나오기 어려웠고, 더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말의 요지가 무엇인지도 잘 전달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래서 질문을 받고 조금이라도 생각 정리를 한 뒤 답변하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저도 이에 동감했고, 세 번째 모의면접에서는 이를 적용했습니다. 

 

Taler님의 정성 담긴 답변!!

 

+) 또한, Taler님께 포트폴리오에 관해서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위와 같은 장문의 답변을 3~4번이나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포폴에서 궁금한 점들이 해소되었고, 포폴에 있어서 내용적인 부분이나 전개하는 부분에 있어 도움을 받았습니다. 

 

 

 


3. 세 번째 모의면접, 지인 소개

 : 세 번째 모의면접은 아는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를 소개받아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변에 개발자가 없다 보니 다리를 좀 많이 건넜네요.. ㅎㅎ 모의 면접 건으로 알게 된 분은 아니고, 제가 소마에 자소서 지원할 때 소개받았던 분입니다. 

 

첫 번째 모의면접을 했을 때는 괜찮게 답변을 했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자신감이 조금 생겼었는데요. 두 번째 모의면접을 Taler님과 함께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다시 한번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는 분께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해당 모의면접에서 얻은 피드백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피드백은 가리겠습니다.

 

  1. 포폴 발표는 더욱 창업 경험 위주로! 더 차별성을 가져보자.
  2. 기본적인 자료구조, 알고리즘 공부하자. (교수님 나오면 CCH에 대해서도 답변해야 한다.)
  3. 기술 스택에 적은 건 기본기 갖춰야 한다!
  4. 면접관님들은 겸손한 태도를 좋아하심.
  5. 기술질문 대답 어설프게 할 것 같으면 ‘아직 그 부분은 제대로 학습하지 않아서 답변을 하기 어렵습니다. 소마에 들어오면 해당 부분도 더 공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 할 때 물어봐도 좋다! (제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세 번째 모의면접을 통해서 이전 모의면접에서 얻은 피드백을 잘 적용하며 면접을 봤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까지 하니 그동안 얻은 피드백이 머릿속에 잘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궁금했던 점들도 물어봤고, 정말 깊은 답변 주셔서 도움 많이 됐습니다!! 지인 분께 정말 감사하네요 ㅠㅠ 

 

여기까지 해서 모의면접 경험 회고를 마치겠습니다. 정말 좋은 분들 덕분에 면접을 준비하는 데 더 수월했습니다. 주말 혹은 평일 늦은 시간대여도 다들 시간 내주셔서 조금이라도 더 도와주시고자 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7️⃣ 피드백 - 앞으로의 방향을 세우자!

합불에 상관없이 앞으로 해야 할 것들

  1. 길찾기 프로젝트 하던 거 마무리하기
  2.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기본적인 역량 채우기 (DB 개발 경험 가지기)
  3. 면접에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개념 채우기 (크루스칼, 네이밍 컨벤션, http, json)
  4. 면접관이 나를 보면 생길 수 있는 의심 리스트 작성하고 증거 수집하기

 

면접을 위해서 평소에 해두면 좋은 것들

  1. 회고, 문제해결과정 등의 블로그 작성
  2. 유튜브 개발 영상 올리기
  3. 모르는 개념 나오면 곧바로 노션에 정리해두기

 

면접 전에 꼭 해야 할 것

  1. 실전 시뮬레이션
  2. 우선순위 바탕으로 계획 세우고 실행하기
  3. 모의면접 진행하기
  4. 포트폴리오 - 하나하나 세세히 작성하기보다는 결과 위주로 작성하기

 

면접 볼 때 꼭 지켜야 할 것

  1. 물어본 것에만 답변
  2. 생각 정리한 뒤 답변
  3. 겸손한 태도, 적극적인 태도

 

면접 후에 꼭 해야할 것

  1. 복기하고 회고하기
  2. 더 나은 답변 생각하기
  3. 다음 방향 수정하기

 

절실하게 느낀 점

  1. 면접에서 답변하기 전에 생각 정리해라!!!
  2. 무엇이든 그 함의를 잘 파악하자!
  3.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기본(db, cs 등) 갖추자!

 

마지막 코멘트

저는 제 면접 본 것에 만족되지가 않네요... 불합격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 그래도 첫 개발 면접이었음에도 착실히 잘 준비했고, 노력한 제 자신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기업 지원 과정과 유사한 소마 지원 과정을 밟으며 한 단계 더 성장했습니다. '실패해도 성공한다.'는 믿음으로 도전했고, 외적으로는 실패했을지 몰라도 내적으로는 성공했습니다. 

 

도와주신 개발자 분들과 강소뿌 스터디원들에게 감사합니다. 

 

 

교통비 3만원 감사합니다. KTX 편도 값은 벌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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